안녕하세요. 이민정님.
저희 제품은 안경처럼 쓰는 돋보기가 아닌 펜던트루페로 목걸이처럼 걸고 다니시다가 작은 글씨를 확인하실 경우(명함교환, 레스토랑에서 메뉴판을 볼때, 휴대폰 문자확인 등) 돋보기를 꺼내 쓰시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하시는 휴대용 돋보기 입니다.
으신 분들은 아직 노안이 시작되지 않았기에 불편함을 모르시나, 건강한 눈일수록 일찍 시작되는 노안은 40대부터 시잡됩니다. 그로인한 스트레스도 크구요. 불편함을 아시는 분께는 좋은 선물이 되실 수 있습니다. 저희 제품에 관심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보니엘
작성일 2011-03-23 10:23:43
평점
저희 제품은 안경처럼 쓰는 돋보기가 아닌 펜던트루페로 목걸이처럼 걸고 다니시다가 작은 글씨를 확인하실 경우(명함교환, 레스토랑에서 메뉴판을 볼때, 휴대폰 문자확인 등) 돋보기를 꺼내 쓰시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하시는 휴대용 돋보기 입니다.
으신 분들은 아직 노안이 시작되지 않았기에 불편함을 모르시나, 건강한 눈일수록 일찍 시작되는 노안은 40대부터 시잡됩니다. 그로인한 스트레스도 크구요. 불편함을 아시는 분께는 좋은 선물이 되실 수 있습니다. 저희 제품에 관심 감사드립니다.